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미국 우주기업 액시엄 스페이스와 함께 디자인한 우주복이 공개됐다.
CNN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달 착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3호 임무에 사용될 우주복 디자인을 공개했다.
대부분 흰색인 우주복은 프라다의 상징인 빨간색 줄무늬와 함께 팔꿈치와 무릎에 회색 패치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CNN은 우주복이 열을 반사하는 소재로 만들어져 극도로 높은 온도와 달의 먼지로부터 우주인을 보호한다고 소개했다.
또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복과 특수 제작된 부츠를 신고 하루 8시간 우주 유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액시엄과 프라다는 각자의 의류 생산 노하우와 우주 기술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미국 우주기업 액시엄 스페이스와 함께 디자인한 우주복이 공개됐다.
CNN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달 착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3호 임무에 사용될 우주복 디자인을 공개했다.
대부분 흰색인 우주복은 프라다의 상징인 빨간색 줄무늬와 함께 팔꿈치와 무릎에 회색 패치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CNN은 우주복이 열을 반사하는 소재로 만들어져 극도로 높은 온도와 달의 먼지로부터 우주인을 보호한다고 소개했다.
또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복과 특수 제작된 부츠를 신고 하루 8시간 우주 유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액시엄과 프라다는 각자의 의류 생산 노하우와 우주 기술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